강진군, 주민주도 18곳 마을공동체 활성화 나선다
강진군, 주민주도 18곳 마을공동체 활성화 나선다
  • 박병모 기자
  • 승인 2020.03.0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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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단계 1, 2차 13곳+새싹 4곳+열매 단계 1곳 선정

강진군이 전라남도 주관‘2020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1차에 이어 2차로 씨앗단계 4곳이 추가 선정됐다. 이로써 강진군은 모두 18곳의 공동체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

강진군이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징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예산·회계교육(사진=강진군)
강진군이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징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예산·회계교육(사진=강진군)

이번 2차 공모에 선정된 ‘씨앗단계’에 선정된 4개 마을공동체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사초마을 가꾸기(신전 사초마을부녀회)▲깨끗한 배진강(병영 하고마을)▲마을환경개선(병영 남삼인마을) ▲강진 가야금 재미있어요!(강진가야금사랑회)다.

강진군은 주민주도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활성화 차원에서 단계별 사업비를 투입키로 하고 우선 씨앗단계에 개소당 2백50만 원 ~ 5백만 원, 새싹단계 1천만 원, 열매단계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총 사업비는 1억2천500만 원이다.

이를 위해 군은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사업목적에 맞는 올바른 지출방식을 가르치는 예산·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전문가의 1:1 맞춤형 컨설팅 제공을 통해 주민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 자체적으로 역량을 쌓기 위해서다.

마을별로 선정된 공모사업을 보면 2차로 선정된 4곳을 포함 모두 13곳이다.

▲벽계수(강진 민화를 사랑하는 모임) ▲사랑은 꽃밭은 심고(강진 동문마을) ▲동거동락 건강한 마을만들기(군동 시목마을) ▲행복한 보동마을 공방(도암 보동마을) ▲산정마을 꽃길가꾸기(도암 보동마을)  ▲마을환경개선 및 보전사업(병영 신지마을) ▲풍물놀이 교실 운영(병영 동삼인마을) ▲마을환경개선사업(병영 발천마을) ▲깨끗한 낙산마을 만들기(병영 낙산마을)▲깨끗하고 아름다운 사초마을 가꾸기(신전 사초마을부녀회)▲깨끗한 배진강(병영 하고마을)▲마을환경개선(병영 남삼인마을) ▲강진 가야금 재미있어요!(강진가야금사랑회)이다.

이어 새싹단계(4곳)는 ▲꿈을 향한 석천마을학교(도암 석천마을), ▲라벤다 향 가득, 가치 있는 마을 만들기(작천 부흥마을), ▲깨끗한 거리, 휴식공간 만들기(병영 서삼인마을), ▲시가 음악을 만나다(강진 탑동마을) 이다.

열매단계(1곳) ▲향기나는 안풍으로 놀러오세요(군동 안풍마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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