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올스타 스매시' 런칭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즐거운 게임과 함께 귀여운 이모티콘도 얻을 수 있다.

26일 카카오 게임즈의 '올스타 스매시' 런칭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6일(월)에 종료된 ‘올스타 스매시’ 사전 예약 이벤트에는 150만 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몰리며 디즈니와 카카오게임즈의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하기도 했다.

특히 '올스타 스매시'는 디즈니 캐릭터와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를 최초로 함께 활용한 모바일 캐주얼 스포츠 게임이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게 쉬운 조작방법과 강렬한 타격감으로 박진감 넘치는 탁구 경기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현재 '올스타 스매시'는 런칭과 함께 이모티콘 증정 행사도 진행 중이다.

다음 달 17일 정오까지 '올스타 스매시'를 이용하는 이들 중 게임 내 '브론즈 아레나 센트럴파크컵 대회'를 우승하는 이들은 귀여운 미키마우스 이모티콘을 획득할 수 있다. 단, 해당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계정으로만 지급받을 수 있기에 게스트 계정 사용 시 유의해야 한다.

또한 게임 접속한 7일간 인게임 보상혜택을 준다. 1일 부터 7일까지 접속한 날에 N 확정 2장팩, R 카드 5장 조커팩 등 해당하는 보상템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올스타 스매시 런칭'은 이모티콘 지급 외 '퍼펙트 팁', '출석'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 중이다.

문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