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의 남편, 드라마 '의사요한'에 출연 중인 배우 지성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성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가운을 입은 채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촬영하는 지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성의 소년미 넘치는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지성과 1979년으로 올해 41세인 이보영은 6년간 열애 이후 2013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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