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진화♥함소원 부부, 둘째 계획 "지금부터 해볼까?"...함소원과 진화의 나이차이는?
'아내의 맛' 진화♥함소원 부부, 둘째 계획 "지금부터 해볼까?"...함소원과 진화의 나이차이는?
  • 이윤아 기자
  • 승인 2019.08.2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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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내의 맛' 함소원과 진화
사진='아내의 맛' 함소원과 진화

배우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둘째 임신을 위해 한방병원을 찾았다.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한방 처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방병원을 찾은 함소원은 한의사에게 “둘째가 늦어져서 불안하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한의사는 “나이가 문제는 아니다. 몸의 건강 상태가 중요하다. 적당한 금욕 기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답변을 줬다.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둘째 임신을 위해 함께 침을 맞으며 파이팅을 외쳤다.

한편, 함소원의 올해 나이는 44세로 26살인 남편 진화와는 18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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