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결말-원작-인물관계도-시청률-몇부작-줄거리-등장인물 화제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결말-원작-인물관계도-시청률-몇부작-줄거리-등장인물 화제
  • 이윤아 기자
  • 승인 2019.08.2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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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인물관계도
사진='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인물관계도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결말-원작-인물관계도-시청률-몇부작-줄거리-등장인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8월 24일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최종회가 방송됐다.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 그 동안 출구 없는 사랑에 빠져 울고 웃은 손지은(박하선 분), 윤정우(이상엽 분), 최수아(예지원 분), 도하윤(조동혁 분)은 이 과정을 통해 성장하며 진짜 자신을 찾았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배우자가 아닌 다른 이성에 끌리는 네 남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박하선, 예지원, 이상엽, 조동혁, 정상훈, 최병모, 류아벨, 유서진, 김미경, 신수연, 황석정 등이 열연했다.

박하선은 마트 시간제 알바 손지은 역을 맡았으며, 이상엽은 대한학교 생물교사 윤정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원작은  일본드라마 ‘메꽃 ~평일오후 3시의 연인들~’으로 ‘메꽃 ~평일오후 3시의 연인들~’에서 불륜 커플들은 모두 이별을 맞이했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시청률은 16회 기준 2,0%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총 16부작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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