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재방송-시청률-몇부작-인물관계도-줄거리-등장인물-후속...김소연X홍종현 열연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재방송-시청률-몇부작-인물관계도-줄거리-등장인물-후속...김소연X홍종현 열연
  • 이윤아 기자
  • 승인 2019.08.2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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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인물관계도
사진='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인물관계도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후속-재방송-시청률-몇부작-인물관계도-줄거리-등장인물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방송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89, 90회에서 선자(김해숙)는 병원에서 큰 병원에 가라는 진단을 받고 괜찮다고 생각하면서도 은근히 걱정이 됐다.

이에 미리(김소연)에게도 전화를 했고 미혜(김하경)에게도 재범(남태부)의 병원에 가자고 부탁했다. 하지만 김하경은 엄마 김해숙이 남태부의 병원에 갈 핑계를 대는 줄 알고 화를 내고 거절했다. 미혜(김하경)은 결혼 이야기를 꺼낸 후 갑자기 차가워진 우진(기태영)에게 푸념을 늘어놨다.

김하경은 기태영에게 “나 여전히 좋아하기는 해요”라고 푸념을 늘어놨고 기태영은 속마음과는 달리 “미혜씨 마음대로 생각하라”고 차갑게 말했다. 또한 미선(유선)은 남편 진수(이원재)를 두고 시어머니 미옥(박정수)과 신경전을 벌이게 됐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김해숙, 김소연, 홍종현, 유선, 기태영, 주현, 박정수, 동방우, 한기웅, 이원재 등이 출연해 열연하고 있다.

김소연은 박선자 여사의 둘째 딸 강미리 역을 맡았으며, 홍종현은 강미리의 후배로 마케팅전략부 사원 한태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총 100부작으로 구성돼 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후속은 9월부터 방송 되는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로 알려졌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시청률은 90회 기준 29.3%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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