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의사요한' 강미래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정민아 일상이 눈길을 끈다.
정민아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랑미래랑 #의사요한"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민아가 촬영을 앞두고 연습을 하며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즐거워 보이는 촬영장의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민아는 1994년 생으로 올해 26살이며 지난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연우 역으로 열연했다.
한편, 정민아는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열연하고 있는 이경규 딸 배우 이예림과 닮은 꼴로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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