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뜻-후속-몇부작-인물관계도-등장인물-줄거리-시청률...최진혁X나나 열연
'저스티스', 뜻-후속-몇부작-인물관계도-등장인물-줄거리-시청률...최진혁X나나 열연
  • 이윤아 기자
  • 승인 2019.08.2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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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저스티스' 인물관계도
사진='저스티스' 인물관계도

'저스티스' 뜻-후속-몇부작-인물관계도-등장인물-줄거리-시청률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저스티스' 19-20회에서 서연아(나나)는 납치된 장영미(지혜원)를 찾기 위해 검찰총장(이얼)의 뒤를 캐고 힘겹게 USB를 손에 넣는 등 우여곡절 끝에 사건의 진실과 마주했지만 존경하던 자신의 아버지 서동석(이호재)이 남원식당에 갔다는 제보에 충격받은 모습을 보여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엔딩을 장식했다.

배우 최진혁, 손현주, 나나, 박성훈, 이학주, 이호재, 김지현, 오만석, 조달환, 지혜원, 이서안, 양현민, 김민석, 김현목, 장인섭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최진혁은 업계 최고의 승소율을 자랑하는 변호사 이태경 역을 맡았으며, 나나는 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 검사 서연아 역을 맡아 열연하고 펼치고 있다.

'저스티스'는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송우용이 여배우 연쇄실종 사건의 한가운데서 부딪히며 대한민국 VVIP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파헤치는 소셜스릴러다.

'저스티스'의 뜻(의미)은 '정의'라는 의미로 드라마 속 재판과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시청률은 20회 기준 5.4%를 기록하고 있으며 후속작으로는 공효진, 강하늘 주연의 '동백꽃 필 무렵'이 방송 될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 '저스티스'는 총 32부작으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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