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에 개봉한 영화 '기묘한 가족'이 급상승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지난 10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 '기묘한 가족'이 '1+1' 코너에서 소개 된 이유인 것으로 풀이 된다.
'기묘한가족'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 금쪽 같은 좀비가 나타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민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 이수경, 정가람이 출연했고, 관객수 26만여 명을 동원했다.
Tag
#기묘한 가족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