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뜻, ‘오 나의 귀신님’ PD와 박보영의 재회
어비스 뜻, ‘오 나의 귀신님’ PD와 박보영의 재회
  • 이시원
  • 승인 2019.05.0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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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어비스' 포스터
사진=tvN '어비스' 포스터

tvN ‘어비스’의 뜻에 대중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보영, 안효섭 주연의 드라마 ‘어비스’는 첫회부터 심장 쫄깃한 전개감과 주연들의 열연으로 인기 드라마로 급부상하면서 뜻에 관심이 높아지는 중이다.

‘어비스’의 뜻은 ‘심해’, ‘깊은 구렁’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헤어나올 수 없이 끝없이 깊은 구렁이라는 뜻의 ‘심연’이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따.

시작과 동시에 화제의 드라마로 급부상한 ‘어비스’는 tvN ‘오 나의 귀신님’의 유제원 PD와 박보영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앞서 박보영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읽을수록 뒷이야기가 궁금해질 만큼 대본 자체가 너무 재밌고 흥미진진했다”며 “고세연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배우 박보영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어비스에 함께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김사랑에서 박보영으로 부활한 여주인공 ‘고세연’의 바뀐 인생이 공개되면서 ‘어비스’의 뜻처럼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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