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x101 김요한, 태권도 장학생 놓은 이유는? 관심 커져
프로듀스 x101 김요한, 태권도 장학생 놓은 이유는? 관심 커져
  • 이시원 시민기자
  • 승인 2019.05.0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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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요한 SNS
사진=김요한 SNS

프로듀스 x101 김요한이 대중들의 눈도장을 받고 있다.

프로듀스 x101 김요한은 약 3개월만 연습하고 프로듀스 x101에 나왔지만 뛰어난 실력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선한 외모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다.

또한 김요한의 지인이라 하는 이들의 인성 칭찬도 이어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요한의 성격에 대해 "친 여동생 2명이 있는데 가족을 엄청 아낀다", "성격이 최고다" 등 그의 인성을 칭찬하는 말들이 온라인상에 많이 언급되고 있다.
 
앞서 김요한은 태권소년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태권도 장학생으로 대학에 진학했지만, 자신의 꿈에 투자하기로 마음 먹고 3개월의 연습생 기간을 거쳐 프로듀스 x101 무대에 올랐다. 그는 "나를 판가름할 수 있는 나이가 됐다 해서 도전을 늦추기 싫었다"며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었다"고 밝혀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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