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람이 좋은 아침에 출연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전보람은 6일 SBS 좋은 아침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전보람의 어머니는 연예인 이미영이다. 또한 아버지는 가수 전영록으로, 전보람은 티아라로 데뷔하기 전부터 연예인의 자녀로 알려졌다. 그러다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하며 다시 한번 더 이미영과 전영록의 딸이라는 점이 화제가 됐다.
티아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던 전보람은 2017년 티아라를 탈퇴했다. 이는 MBK와의 계약이 완료됐기 때문이다.
현재 전보람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원래 전공이 연극영상과였기에 배우로서의 전향 또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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