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식단부터 남다르다? ‘관리 비법 보니’
김유정, 식단부터 남다르다? ‘관리 비법 보니’
  • 이시원 시민기자
  • 승인 2019.04.2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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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캡처
사진=KBS 캡처

배우 김유정에 대중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출연해 로맨스 연기를 선사한 김유정은 아역 배우출신이다. 1999년생인 그는 올해 21살로 더욱 성숙한 이미지로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앞서 김유정은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성인이 되니 뭔가 다른 느낌이 있지 않냐고들 많이 물어본다”며 “저는 또래에 비해 생활에 변화가 크게 없어서 인지 스무 살이 된 것에 크게 감흥이 없는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뷰티 분야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아무래도 촬영 중엔 샐러드나 양배추, 단호박 등을 많이 먹지만 평소엔 좀더 영양분을 잘 섭취하려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유정은 “고구마를 넣고 밥을 지어 먹거나 황태채처럼 단백질이 많은 식품을 과자처럼 바삭하게 구워 간식으로 먹는다”고 관리 비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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