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이 장재인과의 열애설을 인정한 가운데, 그의 이상형이 주목받고 있다.
앞서 남태현은 가수 손담비와의 열애설이 터진 바 있다. 이 때 남태현은 열애설을 부인했고, 이로 인해 그의 이상형이 조명된 바 있다.
남태현은 캐스퍼라디오 '남태현의 열한씨밤'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나보다 센 사람이 좋다며 손이 예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남태현의 성격은 무뚝뚝하고 조용한 편이었지만, 후에 활발한 성격으로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장재인은 원래 완벽주의 성격이었지만, 투병 이후로는 성격이 많이 원만해졌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장재인의 손은 예쁘게 생긴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의 SNS을 가보면 손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는데, 누리꾼들 모두 곱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둘이 잘 어울린다며 응원과 격려의 메세지를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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