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의 나이가 화제다.
KBS1 ‘한국인의 밥상’에 출연하는 최불암은 올해 팔순을 맞이했다.
최불암은 나이 팔순에도 ‘한국인의 밥상’을 통해 전국을 돌아다니며 숨겨진 토속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최불암은 ‘한국인의 밥상’을 통해 고령의 나이에도 젊은 세대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그는 동년배 배우들의 예능 진출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최불암은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에서 ‘이순재, 신구처럼 예능 활동할 생각이 없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난 이미 돌아다닌 건 (한국인의)밥상에서 다 했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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