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최민환, 둘째 계획 고백? ‘軍 다녀온 後’
율희·최민환, 둘째 계획 고백? ‘軍 다녀온 後’
  • 이시원 시민기자
  • 승인 2019.04.1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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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율희 최민환 부부의 둘째 계획이 새삼 화제 선상에 올랐다.

10일 방영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율희의 이모들이 출연해 최민환을 위해 산삼 선물을 준비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어 이모들은 “둘째를 생각해 봐라”는 화끈한 발언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앞서 최민환은 해당 방송에서 “둘째를 얼른 보고 싶다”고 은근슬쩍 본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율희는 “우리 둘째는 오빠 군대 갔다 오고 나서 생기지 않을까”라고 답변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다음편 예고에서 기운이 없어 보이는 율희가 갑자기 헛구역질을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둘째를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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