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세먼지 2일까지, 비는 오늘 저녁부터 월요일 아침까지 계속
전국 미세먼지 2일까지, 비는 오늘 저녁부터 월요일 아침까지 계속
  • 시민의소리
  • 승인 2019.03.0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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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지역에 따라 4~5배가량 높은 미세먼지로 뒤덮힌 가운데 광주지역에 내려졌던 미세먼지(PM10) 주의보가 해제되고 초미세먼지(PM2.5) 경보는 주의보로 전환됐다.

주말인 2일 미세먼지로 덮힌 광주시내 도로
주말인 2일 미세먼지로 덮힌 광주시내 도로

2일 오전 현재 전국 대부분 지방에 초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서울은 83㎍, 경기가 112㎍, 인천이 113㎍으로 평소보다 4배에서 5배가량이나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전국 많은 지역의 초미세먼지 특보가 내려져 있고 충남과 전북에는 초미세먼지 경보까지 발효 중입니다.

이토록 탁한 공기는 2일까지 종일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온은 대체적으로 오르면서 따뜻하겠다.

이런 가운데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일 오후 3시를 기해 미세먼지 농도가 83㎍/㎥로 기준치(150㎍/㎥) 이하로 떨어져 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하늘에는 구름이 많고 차음 흐려져 제주도에는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으며, 이 비는 일요일인 내일 충청 이남까지 확대되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비는 월요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으며, 당분간 날씨 자체는 대체로 포근하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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