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안전한 전남 교통문화 정착 최선” 다짐
전라남도교통연수원은 김대희 전 순천시의회 의장이 새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1일 밝혔다.
김대희 신임 연수원장은 순천시의회 4선 의원과 의장을 역임하고,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교육자로 20년간 학원을 운영해왔다. 최근까지 공무원과 지방의원 연수교육기관인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교수로 활동해왔다.
김 연수원장은 “도민이 안전한 전남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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