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귀농귀촌중앙회장에 장성 출신 양동철 전남연합회장
전국 귀농귀촌중앙회장에 장성 출신 양동철 전남연합회장
  • 시민의소리
  • 승인 2018.10.1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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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전국 귀농귀촌중앙회장에 장성 출신 양동철 전라남도연합회장이 당선됐다.

제2대 전국 귀농귀촌중앙회 양동철 신임 회장
제2대 전국 귀농귀촌중앙회 양동철 신임 회장

전국 귀농귀촌중앙회는 최근 충청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시·도 연합회 회장단단의 만장일치로 양동철 회장을 추대했다. 임기는 직전 회장의 자진사퇴로 발생한 잔여임기로, 2020년 1월까지다.

양 회장은 육군 대위로 예편해 광주에서 자영업을 하다 2010년 장성으로 귀농했으며 블루베리와 단감 농사를 짓고 있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장성군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전라남도연합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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