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청년창업·청년취업 winwin 프로젝트 추진
광주시, 청년창업·청년취업 winwin 프로젝트 추진
  • 박용구 기자
  • 승인 2018.09.0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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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6억7500만 원 등 12억3000만 원 투입…2020년 9월까지 시행
참가 기업, 청년 구직자에 인건비·교육 등 지원…17일까지 모집

광주광역시는 지역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고 구직청년 일자리를 위해 추진하는 ‘청년창업·청년취업 winwin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청년창업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청년창업·청년취업 winwin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6억 7500만 원을 지원받아 시행한다. 특히 총 12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자금부족 및 구인난을 겪고 있는 청년창업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돕는다.

사업은 오는 10월부터 2년 간 청년창업기업에 취업하는 청년 구직자의 인건비를 월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청년 취업자에게는 교육 및 컨설팅,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대상은 광주에서 창업한 지 2년 이상 5년 이내인 청년창업기업으로, 기업 대표가 만 39세 이하여야 한다. 청년 구직자는 광주시에서 거주하며 만 19~34세 미취업자만 해당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창업기업과 청년 구직자는 광주시 및 광주시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 모집 공고를 참고해 6일부터 17일까지 일자리종합지원센터(062-613-5998)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시행을 계기로 청년창업이 활성화되고 지역 청년 고용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청년창업기업과 청년 구직자들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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