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장성지구협의회(회장 양노순)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11일 취약계층 30여 가구, 이불 70여채를 수거한 뒤 빨래를 하고 있다.
봉사가 띁난 뒤 봉사회원들은 건조된 이불과 함께 국수를 각 가정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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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장성지구협의회(회장 양노순)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11일 취약계층 30여 가구, 이불 70여채를 수거한 뒤 빨래를 하고 있다.
봉사가 띁난 뒤 봉사회원들은 건조된 이불과 함께 국수를 각 가정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