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감여론조사] 장휘국 40.1%, 이정선 28.8%, 최영태 23.6%
[광주시교육감여론조사] 장휘국 40.1%, 이정선 28.8%, 최영태 23.6%
  • 박용구 기자
  • 승인 2018.06.05 11:01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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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2018-06-11 11:25:02
이 여론조사 사실이 아닌듯
개레기는 이미 신용을 잃었음

주종석 2018-06-09 23:04:04
언론의 여론조사 신뢰도 의문. 어쨌거나 장**후보는 안되어야 함.

이혜리 2018-06-08 13:43:42
3선에 도전하신분이 또 되면 광주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행임. 이제는 다른분을 교육감으로 선출해야 함. 박정희전대통령18년보다 더 많은 교육위원 교육감 20년의 부패하는 장기집권, 청렴도꼴찌한 자질과 능력, 실력광주의 끊임없는 추락, 특정세력과 함께하는 인사전횡, 시위집회현장에는 빠집없이 참석하는 정치교육감 이런 모습을 4년 더 봐야 합니까? 이 분한테 2번 8년의 기회를 드렸음. 광주시민은 할 도리를 다했음. 3번은 몰염치짓임. 또 뽑아줘야 바뀌지 않음. 이젠 새로운 분한테도 기회를 줘야 함. 새로운분께 기대를 해볼 시기임이 분명.

박숙경 2018-06-06 21:34:00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지.
그냥 이름을 알기때문에 여론조사때
대답을 한것 같네요.3선하면 정말로
안됩니다.청렴도가 맨꼴지라는걸 아세요?

홍익인간 2018-06-05 14:27:12
학원처럼 정원 100명 안에서 , 학생이 '잘 가르치는' 선생님을 선택하여 수업받을 수 있는 교과교실제를 도입해야 한다. 아침부터, 밤 10시까지 한반에 30명을 몰아넣어 주입식 교육을 시키니, 학교폭력이 생기는 것이다. '교육의 질'을 학생이 판단하고, 선택하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