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분홍 빛으로 물든 여좌천, 경화역 일대
제56회를 맞이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벚꽃 축제 진행군항제가 3월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경화역, 여좌천 등 경남 진해 일원에서 펼쳐진다.
36만 그루의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진해 전역에서 이충무공 호국정신 계승행사와 여좌천 별빛축제, 문화공연, 속천항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56회를 맞이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벚꽃 축제 진행군항제가 3월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경화역, 여좌천 등 경남 진해 일원에서 펼쳐진다.
36만 그루의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진해 전역에서 이충무공 호국정신 계승행사와 여좌천 별빛축제, 문화공연, 속천항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