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쇼트트랙 계주 5000m 오는 22일 금빛사냥
男, 쇼트트랙 계주 5000m 오는 22일 금빛사냥
  • 박병모 기자
  • 승인 2018.02.1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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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올림픽 기록 경신...황대헌-김도겸-곽윤기-임효준 4인조

대한민국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대표팀이 올림픽 기록을 깨며 결승 진출했다.

13일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예선 2조 경기에서 올림픽신기록을 세우며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한국, 헝가리, 미국, 일본 선수들.(사진=방송화면 캡처)
▲13일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예선 2조 경기에서 올림픽신기록을 세우며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한국, 헝가리, 미국, 일본 선수들.(사진=방송화면 캡처)

13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에서 황대헌-김도겸-곽윤기-임효준 4인조가 63451로 피니시라인에 들어오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대표팀은 중국이 전 경기에서 세운 올림픽 기록(63660)을 깼다.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 결승은 22일 오후 9시에 열리며 한국은, 헝가리, 캐나다, 중국과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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