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 행복 나눔 봉사단은 어린이들에게 추석과 송편의 의미와 전통문화 예절교육 및 추석맞이 행복 빚기 사랑 나누기 행사를 했다.빛고을 행복 나눔 봉사회(회장 송병훈)는 21일 양림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양림동 지역 아동센터(김미란 센터장)에서 학강초등학생 20여 명과 양림 우주어린이집 다문화가정 어린이 15명, 푸른 동산 정신지체 보호센터 어린이 6명 다문화가정 주부 등이 참여하는 추석맞이 전통문화에 대하여 의미와 유래 및 놀이를 하였다.유정자 빛고을 봉사단원은 구성진 노랫가락과 춤으로 어린이들을 즐겁게 하며 민족 대 명절 추석 이야기와 송편 만드는 법을 설명하여 어린이들을 즐겁게 하였다. 송병운 단장은 어린이들이 송편 빚기가 한창 이뤄질 때 추석의 유래와 송편의 유래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열)에서 진행하는 착한가게(병원) 캠페인의 446호점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북구 서암대로에 위치한 UC 미주치과(대표 김상필).착한가게는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매월 정기적으로 매출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가게로 광주사랑의열매가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풀뿌리 기부 캠페인이다.UC미주치과는 지난 2014년 6월부터 사랑의열매를 통해 매월 꾸준한 정기기부를 통해 운암2동의 어려운 이웃 돕기에 앞장서고 있었고 누적 기부금액은 150여만원에 달한다.김상필 원장은 “지역사회에서 치과를 운영하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뵙기도 한다”며 “이런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착한가게를 통해 모인 성금은 광주지역 어

지난 12일 양과동 도시텃밭에서 사랑가족봉사단 김혜정 단장의 '한마음체육대회, 사랑나누기' 행사가 열렸다. 다문화가족, 무등지역아동센터 아동, 남구 참전유공자할아버 등 3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지난 봄부터 이어온 봉사활동을 돌아보며 푸짐한 선물을 나누는 자리였다.체육대회에 앞선 박애정선생의 우쿨렐레 공연은 행사장을 수놓았고, 아이들은 목청껏 소리치며 양과동 벌판에서 뛰어 놀았다. 사회를 맡은 장초롱 MC는 “선물이 너무 많아 어떻게 다 나눠드려야 할지 걱정”이라고 익살을 피우며 재미있는 시간을 이끌었다.광주광역시 남구청 최영호 청장도 행사에 참가해 “광주 최고의 봉사단이라고 자부한다”며 사랑가족봉사단의 활동을 칭찬하고 격려했다.또한, 사)남구자원봉사센터 홍점순 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광주은행(행장 김한) 임직원들이 광주지역 저소득 계층을 돕기 위해 진행 중인 십시일반 직장인 나눔캠페인 성금이 7억9천만원을 넘어섰다.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광주은행은 지난 2003년부터 광주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십시일반 성금을 기부해왔으며, 매달 525만원의 성금을 150여 차례 기부해 총 7억9천여만원을 전달했다. 이렇게 전달된 성금은 광주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의 생계비로 전액 지원되었다.광주은행은 4일 광주공동모금회를 찾아 이번 달 성금 525만원을 전달했으며, 이 날 행사에는 강대옥 광주은행 노조위원장, 정옥선 국장, 광주공동모금회 김상균 사무처장, 광주사회복지관협회 정진 부회장, 박래영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강대옥 광주은행 노조위원장은 “

프리미엄 탈모방지샴푸 브랜드 테라피션(대표 오영주)이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탈모샴푸 510개(1천만원 상당)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열)에 전달했다.이 날 전달된 물품은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며, 후원된 제품은 두피가 민감하거나 피부가 약한 사람이 사용해도 거부감이 없는 한방추출물 함유의 의약외품 천연 탈모방지샴푸다.테라피션은 지난 2월에도 1,800여개의 샴푸를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테라피션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후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께서 보내주시는 성원에 보답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서구 화운로에 위치한 커피바우(대표 조영민)가 광주사랑의열매에서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했다.착한가게는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매월 정기적으로 매출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가게로 광주사랑의열매가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풀뿌리 기부 캠페인으로 올해만 16개의 신규 착한가게가 탄생했다.커피바우 조영민 대표는 “커피숍을 하기 전에 지역아동센터에서 일을 하면서 사랑의열매에서 지원을 받아 늘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작은 금액이지만 이렇게라도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착한가게를 통해 모인 성금은 광주지역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및 의료비 등으로 전액 지원되고 있다.매월 기부에 참여해 보람도 느끼고, 착한가게 현판부착으로 홍보효과도 동시에 누릴수

전 세계 80여 개국에 지부를 두고 있는 국제청소년연합(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 회장 박문택, 이하 IYF)의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남부 아프리카의 스와질랜드에서 청소년들에게 인성교육을 강의하고 국왕 음스와티(Mswati) 3세를 만난다.IYF는 ‘박옥수 목사가 스와질랜드를 방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음스와티 국왕을 만나 청소년 인성 교육과 관련한 IYF의 활동사항을 전하고 스와질랜드 정부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박옥수 목사는 지난 1월, 스와질랜드 정부의 초청으로 스와질랜드를 방문, 스부시소 들라미니 국무총리, 피니어스 마가구라 교육부 장관, 데이비드 크루저 응캄파랄라 스포츠문화청소년부 장관 등을 만나 청소년 인성교

광주사랑의열매에서 진행하는 풀뿌리 연중 나눔캠페인인 ‘착한가게’에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열)는 동구 수기동에 위치한 한국건강복지진흥회(대표 박영이)에서 착한가게 캠페인에 가입하고 기부실천을 약속했다고 밝혔다.착한가게는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매월 정기적으로 매출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가게로 광주사랑의열매가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풀뿌리 기부 캠페인이다.한국건강복지진흥회 박경이 대표는 “작은 금액이라도 나눔을 실천하고 싶어서 착한가게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고, 기부를 하니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착한가게를 통해 모인 성금은 광주지역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및 의료비 등으로 전액 지원되고 있다.매월 기부에 참여해 보람도

광주 남구 월산4동에서 저소득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향한 사랑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20일 월산 4동 주민센터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광주제일라이온스 클럽에서 저소득 독거노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선풍기 20대를 기부했다.임건희 광주제일라이온스 클럽 회장은 “저희 클럽의 경우 ‘우리는 봉사한다’는 모토로 선행 및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들이 막바지에 다달은 폭염에 건강을 상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선풍기를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월산4동주민센터는 기부받은 선풍기 20대를 선풍기가 없거나 노후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월산4동에서는 의료계와 기업체,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은석치과의 경우

  광복 제70주년을 맞이하여 사랑가족봉사단(김혜정 회장)은 아동시설 아이들이 있는 무등지역아동센터를 찾아 함께 ‘나라사랑 태극기 만들기’ 체험활동을 하였다.지난 15일 고아복절을 기념해 가진 이번 행사는 체험활동에 참여한 아이들은 태극기를 직접 그려보고, 태극기 바람개비를 만들면서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태극기의 의미를 일깨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했다.사랑가족봉사단 김헤정 회장은 “우리 주위의 초등학생 중에 태극기를 그리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는 것을 보고 태극기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손쉽게 태극기를 익힐 수 있도록 돕고 광복 제7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라고 말했다.무등지역아동센터 배제욱 원장

해양도시가스(대표 김명환)는 6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열)를 찾아 광주 지역 어려운 대학생을 위해 장학금 3,200만원을 기탁했다.이 날 오전 광주공동모금회 대회의실에서는 해양도시가스 김명환 대표이사와 광주공동모금회 김재규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이 열렸다.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광주지역내의 5개 대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 대학생 30여명에게 전액 지원될 예정이며, 광주공동모금회는 현재 각 대학을 통해 대상자 추천을 받고 있다.김명환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미래의 꿈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대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응원해 우리 지역 인재들을 키워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양도시가스는 올해 2월에

광주광역시 광산구 첨단중앙로에 위치한 깐깐한족발(대표 정민환)이 3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가입하고 기부실천을 약속했다.착한가게는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매월 정기적으로 매출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가게로 광주사랑의열매가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풀뿌리 기부 캠페인이다.깐깐한족발 정민환 대표는 “지역주민께서 보내주신 사랑덕분에 우리 가게가 발전하고 있어 늘 감사한 마음이다”며 “고객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을 지역사회에 조금이라도 환원하고 싶다”고 말했다.착한가게를 통해 모인 성금은 광주지역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및 의료비 등으로 전액 지원되고 있다.매월 기부에 참여해 보람도 느끼고, 착한가게 현판부착으로 홍보효과도 동시에 누릴수 있는 착한가게에 참여하

“진정 효도를 하고자 했을 땐 부모님은 이미 세상을 떠나고 안계셨습니다. 그것이 지금도 한이 되지요. 이웃과 함께 하라는 어머님의 가르침에 따라 나눔을 실천해나가고 있을 뿐입니다.”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열)는 28일 오후 4시 광주공동모금회 대회의실에서 남장희 동성철물상사 대표의 아너소사이어티 핸드프린팅 행사를 개최했다.아너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일시기부하거나 5년 내 완납을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는 개인고액기부자의 모임으로, 공동모금회는 아너회원에 대한 예우로 1억원을 완납할 시 기부자의 핸드프린팅 동판을 제작하고 있다. 남장희 대표는 지난해 12월 1억원 기부를 약정하여 광주 22호, 전국 679호 회원으로 가입하고, 이번 달 13일 1억원을 완납했다.남 대표의 이웃사랑 실천은 지

구미에 급한 볼일이 있어갔는데 오랜 지인을 만났다. 매주 월요일 저녁 6시에 모여 6시 30분에 시작하는 무료급식 봉사를 대한민국 후원자봉사단 회원님과 산악회 회원님 금오산 법성사 불자님들 함께 많은 어르신께 무료급식 봉사를 하러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미역으로 나갔는데 정말로 엄청난 어른들이 모여들었다.대충 약 350~400여 명은 줄잡아 될듯 싶다. 경북이나 호남이나 서울이나 급식 해결을 못 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는 것은 우리 사회가 한 번쯤 뒤돌아봐야 할 문제이다. 지인인 친구의 말에 의하면 무료급식봉사를 시작한 지는 벌써 4년이 훨씬 지났다고 한다. 처음에는 몇몇 동아리 모임에서 시작한 것이 지금은 지원한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금오산 법성사에서도 도움을 많이 준다고 하며,

광주 남구 (의료법인) 가평의료재단 남구요양병원(이승무 이사장)은 24일 병원 2층 휴게실에서 남도사랑 예술단을 초청하여 노환에 고생하시는 요양 어르신을 위한 공연을 하였다.이종구 남도사랑예술단장(단장 이종구)은 “우리 남도사랑 예술단은 7~8년 된 예술공연 봉사단으로 남녀 27~8명으로 3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되었으며 매월 남구 노대동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북구 효령타운. 남평 빛고을 정신요양병원을 주로 위문공연을 하며 남구요양병원도 가끔 위문공연을 온다.”고 말했다.박연화 남구요양병원 복지계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위문공연을 한 달에 2회 정도를 공연단을 초청하는데 공연단은 매회 마다 다른 공연단을 초청하여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드린다고 말하고 어르신들이 너무 즐거워하신다. 조금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열)는 24일 오후 광주공동모금회 대회의실에서 무등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금희), 열린케어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김랑)와 연합모금 협약식을 개최했다.광주공동모금회 연합모금은 사회복지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자체적인 모금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기관 및 단체의 고유목적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달 2일부터 15일까지 사업공고를 통해 접수를 받았으며 배분분과실행위원회의 심의, 의결 단계를 거쳐 무등종합사회복지관과 열린케어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최종 선정됐다.두 기관은 오는 12월까지 모금목표액을 설정하고 모금활동을 전개하며 기관에서 연합모금의 모금 목표액 50% 이상 달성시 공동모금회에서 모금한 금액만큼 매칭금을 지원한다.무등종합사회복지관은 장애인 및 독거노인

봉사는 어렵지 않다. 하지만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참여하는 일은 또한 어렵기도 하다. 이같은 사정에도 불구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한 봉사활동에 열심히 나서는 학생들이 있다.23일 광주광역시 북구 효령동에 있는 효령 노인복지단지에서 만난 정수민(15세) 용두중학교 2학년 학생 외 2명이 그 주인공이다. 정수민 학생은 북구 양산동 바르게살기 위원회 북구지부에 속해있는 부모님과 매월 10여 회 이상을 봉사활동에 참여한다고 한다. 효령 노인복지단지에는 매일 1,500여 명 이상의 노인들께서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점심시간에는 많은 봉사의 손길이 필요하다.  봉사요원들이 매일 있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신청하여 봉사활동을 하

수많은 자원봉사자 가운데 고령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의 통역을 맡았던 자원봉사다가 눈에 띤다.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 폐회식 동안 중국어 통역 자원봉사자의 주인공 박효정(72) 씨이다. 박효정 씨는 내 나이 72세이지만 마음만은 U-대회 선수 기분이라고 자신만만한 태도로 이야기를 하며 빛고을 광주의 멋과 질서, 안전, 매력을 보여주었다고 힘주어 말했다.박효정 씨는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갈 때는 발길이 천근만근 할 때도 있다며 그렇지만 잠을 자고 나면 거뜬하다고 하며 내 일생 이런 일을 언제 또 해보겠나 생각을 할 때는 정말로 자원봉사 지원을 잘했구나 하며 발걸음 가볍게 집을 나선다고 한다. 박효정 씨의 주 업무는 중국선수단 안내, 관객

사랑가족봉사단(김혜정 단장)은 지난 1일 오전 남구청을 방문하여 남구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돕기 위한 생필품(100만원 상당)을 최영호 남구청장에게 전달했다.사랑가족봉사단 김혜정 단장은 “이 땅에서 자녀들과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최영호 남구청장은 “낯선 언어와 문화로 인해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가정에 온정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모두 함께 행복한 남구를 만들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다문화 가정 베트남 이주여성은 "저희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며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랑

사랑가족봉사단 김혜정 단장은 29일 남구청을 방문, 노인돌봄서비스 어르신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1백만 원을 최영호 남구청장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