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적폐청산 1호 ‘어등산 13년 갑질 문화’
이용섭 적폐청산 1호 ‘어등산 13년 갑질 문화’
  • 박병모 기자
  • 승인 2018.06.25 07:08
  • 댓글 1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류달용 2018-06-25 09:03:16
제 목 : 광주에서 기업할려면 삥을 염두에 두어야한다?

삥땅이란 저속한언어가있다.
내키지않지만 받는측이나 주는측이 서로 불편한관계용어다.
하루이틀사이 어등산 투자불발이 뉴스에탔다.
관심있는시민과 없는시민이 있을것이다.
이뉴스는 현대자동차합작투자보다 관심을더가저야한다.

투자무산시 배정된항목에 공공기여방안의 점수가 높게나타났다.
이배정항목은 낱말을거창하게 포장한 삥점수항목이다.
지가를 높게나타내야하는데 삥을우선한것이다?
점수가 공개되지않아서 더이상 태클을걸지않는다.

거론됬으니 어등산에 나타난 삥을공개한다.
행정권을발휘 기업을쥐어짜서 인허가과정의 준공을빌미로 유원지부지 12만6천평을 강탈해갔다.
그원가는 조성당시 400억이고 현시가는 약1,000억원정도는 족히된다?
세부사항을모르는 시민들은 당연시받아들이고 그도부족해 장학재단을만들어 순수이익금에서 내라는 독소조항을 만들었다.

그리고 보전녹지와 유원지부지를 이전해갔는데 그에대한세금을 기업에게 전가시키는

류달용 2018-06-25 09:01:39
사업성격이 민간투자를 유도해야 빛나고 폼나니 그렇게 시도한거지?
유원지라면 최신 메카니즘의 총체로서 나타나야하는것 아닌가?

페밀리랜드 못봤는가?
위탁하여 금호에서 운영하다 시설개선과 확대운운하다 더쪼그라진 업체로 귀결됬지않은가?
광주시가 더망할려고 자동차회사를만든다 크레이지발언 공영개발거론하고 다음은 뭘만들어서 빨리망할까?

어등산은 이용섭당선자를 환호의 블랙홀로만들수있는 최대의선물이다.
3명의 낮은메이어가 13년동안 못한것을 1주일안에할수있으니 그얼마나좋은가?
재공고 즉시내어 답을찿아보고 미흡시는 파쇼파워를 발휘하여 판매시설확대하면 내가 하루만에 기업매칭을 장담한다.

그사업하지않아도좋으니 공영개발 재정투입은 결사반대하고 그단어입도 뻥긋하지말라?

류달용 2018-06-25 08:59:49
제 목 : 어등산개발 방식의 재정투입논의.

말많은 어등산개발에 국제자산신탁 투자사를 매칭시켜줬는데도 불발됬다.
심의 점수에서 낮아서 그럲다고 핑계를 들이대고있다.
평가항목이 개발계획 23%(230점), 사업수행능력 23%(230점), 공공기여방안 23%(230점), 가격평가 20%(200점), 관리운영계획 11%(110점)
라는데 한참잘못됬다.
가격평가 50이고 나머지는 50에서 분배하면되는데 공공기여방안 점수가높은것을봐라?

사업하기도전부터 삥뜯을것부터 생각하니 기가차지않는가?
어등산에 어지간히 빨대를꼽아라?
광주시의 고백은 본사업을하기전에 유원지부지의 강탈사건부터 사과를해야 정답이다.
사유재산을 행정권을발동해 줘어짜서 기부케한것아닌가?
그말이틀리면 나를 잡아넣어라?

사업방식에 공영개발의 재정투입이 거론되는데 미친발언아닌가?
진즉그렇게 할것이지 메이어가 3바퀴가돌아갔는데 이제와서 크레이지 발언하다니?
그간 그렇게 하지못해서 않했겠는가?
사업성격이

류달용 2018-06-25 08:57:48
제 목 : 어등산 돌고돌아 13년째 제자리 원점 투자유치무산 기사리플.

어등산관련은 광주에 투자하면 안된다는것을 행정에서 정리해준것이다.

1. 빡삣나리는 짜잔한 애향심으로 우리끼리의 지역기업선호로 아웃?

2. 깡꺼먼은 기업쥐어짜기로 유원지부지를 강탈후 자본주의경제관을 탈피해서 투자유치무산?

3. 륜무딩은 이래저래 고민한척하다가 땐쓰크뽀쓰팀 만들어 단어는좋은디 하세월로 기업죽이기를 즐겨버림.

최근일이라 상기시키는데 막판뒤집기의 좋은기회를 그마저도 손놓고 선거후 눈치보다 민선6기 업적을이울수있는것도 판깨버림.

류달용 2018-06-25 08:52:45
이런 과정을거치는데 뭐되는 일이있겠는가?
심의절차는 생략해도된다 왜! 땅값받고 이행못하면 회수하면되는거지?
중앙에서 광주시행정은 믿을수가없으니 투자는전혀 고려대상이 아니라고한다 그래서 본인이 연결한것이다.

민선6기 마지막작품도 물건너가는가보다.
어등산은 가장쉬운건인데 맹탕의 하세월로 4년을보냈다.
그책임 넘버원은 윤시장이고 시민모두와 국회의원 시의원 그시기 공무원 언론방송과 모두가 책임이있다.
국가에서 돈도받지않는 본인이나서서 까발리고 걱정해야하는지 크레이지맨 된것같다.

전임시장이 강탈해간 유원지부지 개발해서 부유하게할수있었는데 자동차 에너지 문화만 붙잡고 하세월하여 쫄딱망했다.
해답을알려줘도 귓구멍이막혔나 복지부동만했다.
민선7기에서는 잘할것으로믿고 투자자가나타났으니 보완하여 맡겨주든가 즉시 재공모가 답이다.

(다음편에는 그사업의 재정투자나 공영개발방식의 부당성을 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