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 나의갑 임명
신임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 나의갑 임명
  • 김다이 기자
  • 승인 2017.11.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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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진실규명 자문관 활동하며 역량 인정받아
5월정신 역사문화자산 극대화에 중추적 역할 기대

새로운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으로 나의갑 5·18진실규명 자문관이 임명됐다.

신임 나의갑 관장은 광주 광산 출신으로 광주고, 전남대 정치외교학과를 거쳐 조선대에서 언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5‧18당시 나 관장은 옛 전남일보(광주일보 전신) 취재기자로, 5‧18민주화운동을 취재 했으며, 이후 현 전남일보 편집국장, 광주시 5‧18사료편찬위원, 광주시 제2건국위원회 기획단장, 광주시 시보 편집실장, 조선대 신문방송학과 강사 등을 지냈다.

나 관장은 “5‧18 진상규명이 시대적인 과제로 떠오른 엄중한 상황이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5‧18의 진실된 역사가 반듯하게 세워지도록 지렛대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11년 5월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5‧18기록물의 영구적인 보존과 관리 및 전시, 5‧18자료 수집‧보존 등 기본업무 외에도 5‧18교육과 연구 분야에 더욱 집중해 5‧18의 전국화‧세계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 프로필

성 명 : 나 의 갑
생년월일 : 1949. 9. (68세)
학 력
○ 조선대학교 대학원 석사(신문방송학과) 졸업(’04. 2.)
○ 전남대학교 학사(정치외교학과) 졸업(’77. 2.)
주요경력
○ 광주광역시 5·18진실규명 자문관(’17. 2. ~ ’17. 11.)
○ 5·18광주민주화운동 관련여부심사분과위원회 위원(’00. 7. ~ ’04. 9.)
○ 전남일보 사회부장·정치부장·편집국장(’88. 11. ~ ’02. 11.)
○ 광주일보 편집국 차장(’80. 12. ~ ’88. 11.)
○ 통합 전 전남일보 편집국 기자(’77. 3. ~ ’8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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