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 바자회 개최 "희망을 나눠요"
광주지방경찰청, 바자회 개최 "희망을 나눠요"
  • 나은자 기자
  • 승인 2017.06.14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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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 10주년 맞아 행사 수익금으로 소외계층 도울 예정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이기창)은 오는 23일(금) 광주지방경찰청 앞마당(소촌동)에서 이마트 광주호남본부와 손잡고 ‘희망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지방경찰청 개청 10주년을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고 수익금으로 주변의 소외계층을 도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자회에서는 광주경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제품과 생활가전, 의류, 장난감, 잡화 등 이마트 제품 약 2만여 점을 시중가의 80~90%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광주경찰은 “이번 행사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눔과 사랑이 넘쳐나는 도시, 시민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고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한편,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15년에도 이마트와 함께 희망나눔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그 수익금으로 안타까운 피해를 입은 범죄피해자들에게 매월 따듯한 손길을 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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