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조선대학교 장미꽃으로 물들어
5월 조선대학교 장미꽃으로 물들어
  • 김현영 시민기자
  • 승인 2017.05.1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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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장미축제’ 5월19일(금)~21일(일) 개최
‘장미, 빛으로 물들다~’ 주제 ‘시민 속으로, 도민 속으로’

5월 멀리가지 않고 가까운 조선대학교만 찾아도 만발한 장미꽃으로 가득찬 꽃 냄새를 만끽할 수 있다.

전국적인 명소로 사랑받고 있는 조선대학교 장미원에서 무르익은 봄의 향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제15회 장미축제’가 5월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총면적 8,299㎡, 227종 17,994주의 장미가 다투어 피어나는 아름다운 장미원에서 열리는 장미축제는 ‘장미, 빛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장밋빛으로 물든 캠퍼스에서 성대한 향연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강동완 총장이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CU Again 7만2천’ 프로젝트를 응원하기 위해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시도민과 함께하는 장미바자회’가 5월19일(금)부터 26일(금)까지 8일간 열리고 전라남도 15개 지방자치단체를 홍보하고 특산물을 판매하는 ‘컬러플 전남’ 행사가 축제 기간 중에 열려 명실상부한 시도민의 축제로 꾸며진다.

장미축제는 5월10일 오후 7시 장미원 중앙무대에서 열리는 개장식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개막된다. 식전 행사로 조대여중 오케스트라 공연과 조선대학교 풍물패 길놀이가 펼쳐지며 개장식에서는 몽골과학기술대학 총장을 비롯한 내외귀빈의 축사, 조선대학교 동문 비디오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 아트, 축하 공연에 이어 강동완 총장이 환영사와 개장 선언을 하고 점등식이 진행된다. 개장식 참석자에게는 LED 장미를 나눠주며 참석자들은 장미원을 관람하고 장미원을 찾은 시민과 함께 강강술래를 한다.

올해로 열다섯 번째 열리는 장미축제는 개교 71주년을 맞은 조선대학교의 힘찬 도약과 빛나는 비전을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민과 공유하는 ‘빛의 축제’이자 조선대학교 건학 100년을 향한 ‘CU Again 7만2천’ 프로젝트를 응원하는 시·도민의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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