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작파(中作派) ‘행복을 그리는 사람들’ 展
중작파(中作派) ‘행복을 그리는 사람들’ 展
  • 정덕구 시민기자
  • 승인 2016.08.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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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현대미술 장르를 광주시민들이 접할 수 있는 기회

중작파(中作派) ‘행복을 그리는 사람들’ 展

▲ 시계방향 나안수, 이석중, 이승우, 이존립 작가의 작품

금봉미술관은 21세기 문화의 시대에 발맞춰 전국 각 지역에서 현대적 미적 감성으로 창작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중작파(中作派)’ 회원 40여명의 중견작가들을 한자리에 초대하여 ‘행복을 그리는 사람들’ 이라는 주제로 12일부터 20일까지 시민들과 공감대를 나누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

그룹 ‘중작파’는 올해 창립 19주년이 되었으며 서울, 울산, 경기, 대전, 광주, 경남, 전남, 전북, 충청지역 등에서 미술문화의 중심이 되고자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전국 규모의 미술인 전문단체이다.

매년 정기전과 자율적 기획초대전을 수시로 개최하여 각 지역작가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급변하는 현대미술 시장에서 각 지역별 중진작가들의 작품세계와 특징을 찾아보고 공유하는데 그 의의를 갖고 있다.

이번 테마전시인 ‘행복을 그리는 사람들’은 개인의 감정이나 느낌이 스며든 작가로서의 삶, 가족으로서의 삶, 일상의 모습 등 다양한 내용을, 문화적, 정치적, 사회적, 향토적인 색채로 버무려서 심화된 연구결과를 다양한 예술작품세계를 통해 행복은 무엇인가에 질문하고 있다.

보다 심화된 연구와 탐구를 바탕으로 창작된 미술작품을 통한 상호 영향력의 발휘와 새로운 예술소재 및 생각의 비젼을 제시하며 현대미술의 올바른 방향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그룹전시회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 지역의 미술을 소개함과 동시에 전국의 현대미술 장르를 광주시민들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문화적 소통을 통해 지역미술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전시기간내 월요일인 15일은 광복절이기도 하지만 금봉미술관이 휴관하는 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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