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밥 나눔과 다양한 공연, 거리행진까지 전야제의 여러 모습들 ▲ 오월 어머니집이 준비한 주먹밥 나눔 부스. ▲ 5·18과 관련된 사진들을 보고 있는 시민들. 사진을 통해 당시의 참상을 알 수 있다. ▲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지부의 노조원들이 전야제 참석을 위해 행진하고 있다. ▲ '푸른 눈의 목격자'로 5·18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독일 기자 故위르겐 힌츠페터의 미망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 여사와 5·18 당시 광주에서 활동했던 외신기자들이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 광주전남농민회 회원들이 '백남기 농민을 살려내라'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세월호 유족들이 세월호특별법개정, 온전한 선체인양 등을 요구하며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윤장현 시장, 장휘국 교육감 등 정치인들도 거리행진에 참여했다. ▲ 5·18유가족회 회원들이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식전공연이 시작되면서 전야제의 열기가 서서히 고조되고 있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울 시민기자 최신 HOT 뉴스 1광주군공항 통합 이전, “무안 군민 아닌 ‘김산 군수’가 반대한다” 2해남군“국도 1호선 기점‘땅끝’으로 바꾸자” 3해남군 백련재 문학의 집 봄소식 4광주시, ‘2045년 탄소중립’ 속도낸다 5순천시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개막식 개최 6전국 여성 건축사들 보라옷 입고 신안으로 7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 소음대책 토론회 개최 8나주시, 주차·휴식공간 갖춘 도시미화센터 개소 9나주배 수출전문단지 육성 농가 교육 실시 10영암군, 1억농부 500명 청년농업인 1000명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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