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36주년 전야제 이모저모
5·18 36주년 전야제 이모저모
  • 한울 시민기자
  • 승인 2016.05.18 09: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먹밥 나눔과 다양한 공연, 거리행진까지 전야제의 여러 모습들

▲ 오월 어머니집이 준비한 주먹밥 나눔 부스.
▲ 5·18과 관련된 사진들을 보고 있는 시민들. 사진을 통해 당시의 참상을 알 수 있다.
▲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지부의 노조원들이 전야제 참석을 위해 행진하고 있다.
▲ '푸른 눈의 목격자'로 5·18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독일 기자 故위르겐 힌츠페터의 미망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 여사와 5·18 당시 광주에서 활동했던 외신기자들이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 광주전남농민회 회원들이 '백남기 농민을 살려내라'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세월호 유족들이 세월호특별법개정, 온전한 선체인양 등을 요구하며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윤장현 시장, 장휘국 교육감 등 정치인들도 거리행진에 참여했다.
▲ 5·18유가족회 회원들이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식전공연이 시작되면서 전야제의 열기가 서서히 고조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