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새정치민주연합대표가 광주에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서명운동을 벌였다.
안철수 전 대표는 21일 오후 광주 서구 광천동 광천터미널 유스퀘어광장 입구에서 박혜자 시당위원장, 심철의 광주시의원, 시당 당직자 등 30여명과 함께 ‘친일 미화 교과서 반대’라고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터미널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친일∙독재 미화 국정교과서 반대 대국민 서명운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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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 새정치민주연합대표가 광주에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서명운동을 벌였다.
안철수 전 대표는 21일 오후 광주 서구 광천동 광천터미널 유스퀘어광장 입구에서 박혜자 시당위원장, 심철의 광주시의원, 시당 당직자 등 30여명과 함께 ‘친일 미화 교과서 반대’라고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터미널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친일∙독재 미화 국정교과서 반대 대국민 서명운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