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누문동에 있는 광주일고의 천변 담장은 버려진 폐가구와 생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일부 몰지각한 시민과 주변의 상인들이 버리기 때문이다. 이 길은 학생들의 후문 통학로이며, 시내버스 회차 지역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어 불편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울 시민기자 최신 HOT 뉴스 1맥스큐, ‘베이글녀’ 양유나 미공개 화보 공개 2곡성 K팝스타 임옥연, JTBC 최신 예능 ‘걸스 온 파이어’ 본선 진출 3슈퍼레이스, 토요타코리아와 ‘프리우스 PHEV 클래스’ 파트너십 체결 4무소속 신성식, 윤 정부 조기 종식과 시민을 섬길 후보로 지지 호소 5국민의힘 김형석 후보, 선대위 출정식..."의대유치로 표심 잡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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