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누문동에 있는 광주일고의 천변 담장은 버려진 폐가구와 생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일부 몰지각한 시민과 주변의 상인들이 버리기 때문이다. 이 길은 학생들의 후문 통학로이며, 시내버스 회차 지역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어 불편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울 시민기자 최신 HOT 뉴스 1구례 화엄사의 물오른 '홍매화' 자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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