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누문동에 있는 광주일고의 천변 담장은 버려진 폐가구와 생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일부 몰지각한 시민과 주변의 상인들이 버리기 때문이다. 이 길은 학생들의 후문 통학로이며, 시내버스 회차 지역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어 불편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울 시민기자 최신 HOT 뉴스 1김문수 당선자 "순천시민 심판" 논란...벌써부터 '자질론' 확산 22024 오네 슈퍼레이스, 20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 3슈퍼레이스 & 브리지스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타이어 협약 4순천시 김미연 의원, 순천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5(사)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월드케이팝센터' 와 업무협약 체결 6정부 "내년 의대 자율모집 허용…증원 인원의 50~100% 범위" 7尹·이재명 통화 "다음 주 용산에서 만나자" 8순천시의회 유승현 의원, 순천시 실종아동 등의 발생예방 및 조기발견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9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23%···11%P 급락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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