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솔촌 상무점 사랑의 음식 전달
황솔촌 상무점 사랑의 음식 전달
  • 진재환 시민기자
  • 승인 2015.09.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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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을 초청 매월 식사 대접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식당이 있어 가슴 따뜻한 소식이 있다.
황솔촌 상무점(대표 황의남)에서는 지난 8일 관내 독거노인 등 100여명을 초청해 불고기, 떡, 다과 등 정성이 담긴 따뜻한 점식식사를 대접했다.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는 서구청과 관내 5개 복지관이 연계해 황솔촌에서 3년째 진행하고 있는 행사로 매월 5개 복지관 이용어르신들을 순차적으로 식당에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식사에 참여한 황 모씨(80)는 “오늘은 어떻게 점심을 해결하나 싶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주니 정말 고맙다”며 “착한 일을 많이 하는 식당이니 앞으로 더욱더 번창하길 바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황 대표는 “작은 일지만 매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솔촌은 서구청과 함께 2012년 7월부터 생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주 1회, 330세대의 가정에 반찬을 직접 만들어 배달해주는 ‘희망플러스 찬나눔’사업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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