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매곡동, ‘가족사랑 별밤 캠프’ 운영
북구 매곡동, ‘가족사랑 별밤 캠프’ 운영
  • 진재환 시민기자
  • 승인 2015.09.0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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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대 100여명 참여,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

“꿈과 희망을 함께 키우는 인생의 동반자는 바로 소중한 가족입니다”

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 매곡동의 가족사랑 행복지수 높이기 프로그램인 ‘가족사랑 별밤 캠프’가 지난 2014년 주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주민들을 맞이했다.

북구는 9월 5일부터 2일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수련원 대강당 일원에서 관내 초등학생 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5 가족사랑 별밤 캠프’를 실시했다.

2015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 일환으로 매곡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성용)가 주관한 이번 캠프는 가족 간에 서로를 이해하고 즐거움과 기쁨을 함께 나눔으로써 어린이들의 긍정적인 자아형성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프 첫날인 5일에는 수련원에 모여 가족 간 밝은 인사와 함께 몸풀기 레크댄스를 실시하고, 이종화 전문강사의 가족간 토론기법 등 사랑이 넘치는 가족을 만들기 위한 강의가 이어졌다.

그리고 오후 6시부터 가족사랑 운동회, 합동 비빕밤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버블쇼, 레크레이션 등 각종 공연이 진행됐으며, 별자리 관찰 및 소원풍선 날리기 등 가을 밤하늘을 보며, 가족과의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인 6일 오전, 관내 매곡산 산책으로 캠프를 마무리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사회의 기본단위인 가족의 행복이야 말로 우리 지역을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가족과 이웃을 존중하고 행복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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