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박관현 열사 묘 앞에서 묵념하고 있다. ▲박관현 열사 묘 앞에 놓인 한 까치의 담배가 애처롭다. ▲5·18구묘역은 찾는 이 없이 조용히 5월18일을 지나쳐 가고 있었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준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총선 르포] 이정현,“미치도록 일하고 싶다” '섬진강 기적 이루겠다' 절규 2맥스큐, ‘베이글녀’ 양유나 미공개 화보 공개 3해남군, '마한시대 이동식 아궁이'토제품 발굴 4전남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5곡성 K팝스타 임옥연, JTBC 최신 예능 ‘걸스 온 파이어’ 본선 진출 6'2024 영암왕인문화축제' 인문이 꽃핀다. 7국립나주숲체원, ‘한수제 벚꽃 나들이’ 행사 연다 8총선 254개 지역구서 공식 선거운동…내일 부터 마이크 유세도 9슈퍼레이스, 토요타코리아와 ‘프리우스 PHEV 클래스’ 파트너십 체결 10무소속 신성식, 윤 정부 조기 종식과 시민을 섬길 후보로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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