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박관현 열사 묘 앞에서 묵념하고 있다. ▲박관현 열사 묘 앞에 놓인 한 까치의 담배가 애처롭다. ▲5·18구묘역은 찾는 이 없이 조용히 5월18일을 지나쳐 가고 있었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준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청렴해남號, 순항中 이상無 22024 머슬마니아 상반기대회, 27일 '테이크호텔 광명' 에서 개최 3해남군 백련재 문학의 집 봄소식 4강진 병영면, ‘불금불파’ 불야성 5여수시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및 ‘우리동네 청춘버스킹’ 개최 6순천시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개막식 개최 7광주시, ‘2045년 탄소중립’ 속도낸다 8새롭게 단장한 담양시장 26일 문 열어 9‘대한민국 미술축제’성공위해 4개기관 손잡아 10순천시 '아름다운가게 순천연향점 15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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