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상황속에 진행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참석 대신 화환 하나만을 보냈다.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옛 전남도청과 5·18국립묘지에서 따로 치러지는 사상 초유의 상황속에 5·18운동 유가족의 불참으로 그 자리를 광주지역 학생 900여명이 대신 메웠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준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청렴해남號, 순항中 이상無 22024 머슬마니아 상반기대회, 27일 '테이크호텔 광명' 에서 개최 3강진 병영면, ‘불금불파’ 불야성 4‘대한민국 미술축제’성공위해 4개기관 손잡아 5순천시 '아름다운가게 순천연향점 15주년' 기념행사 개최 6여수시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및 ‘우리동네 청춘버스킹’ 개최 7슈퍼레이스 2라운드, 서한GP ‘포디엄 싹쓸이’ 8윤병태 나주시장, “500만 관광도시 실현하겠다” 9나주시의회, ‘양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통과 촉구 결의안’ 채택 10순천시 ‘지구의 날’ 기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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