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30~40대 매몰 추정, 다행히 인명피해 없는듯 남구 봉선동 대화아파트 103동 뒤편 도로의 옹벽이 2월5일 새벽 3시50분경 무너져내렸다. 이번 사고로 인해 주차돼있던 차량 30~40대가 매몰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파트 주민들은 주월중학교로 대피했고, 소방관, 경찰관 등 약 120여명의 인원이 사고수습에 동원됐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내달 1일 개막식' 개최 2광양시 정인화 시장 ‘제2차 현장 소통의 날’ 가져 3FC목포, 30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홈 개막전 개최 4여수시청 ‘제21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우승 5목포시, 목포형 대중교통시스템 본격 추진 탄력 6280억원 ‘예술접목 야행관광 공간연출사업’ 본격화 7벚꽃 보고 음악으로 힐링하고 ‘서구의 봄’ 8광산구-사하 공화국 교류 ‘첫발’ 9북구,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나서 10여수시 ‘여수관광 설명회’ 개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