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촌아트팩토리 리모델링 공사 설계 공모
소촌아트팩토리 리모델링 공사 설계 공모
  • 김다이 기자
  • 승인 2015.01.22 14: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리사무소․컨테이너 27개 창의적 재배치로 예술거점화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진)은 노후공간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소촌아트팩토리 리모델링공사 설계공모에 참여할 건축업체를 모집한다.

소촌아트팩토리 프로젝트는 삭막한 산업단지인 소촌농공단지에 위치한 관리사무소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매력적인 문화예술거점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소촌공단이 가진 장소적 가치와 컨테이너의 독특한 공간적 특성을 살려 미디어․예술치유․레지던스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4산업단지 및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에 선정, 총 20억(국비10억, 시비10억)원을 지원받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착수했으며 광산구 주민협의체를 통해 소촌단지가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성화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설계가 필요한 공간은 옛 전남도청 앞 아시아문화마루로 사용되었던 컨테이너 27개(2.9m×12.2m×2.4m)와 현재는 유휴시설이 된 3층 관리사무소(1438.41㎡) 건물 등으로 전시실, 제작실, 휴게실, 관리실, 편의시설 등으로 다시 꾸밀 예정이다.

건축업체 응모는 1. 23(금)부터 26(월)까지 진행하며 3월 중에 작품 접수 및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 최우수작에게는 실시설계 용역권을 부여하고 우수작 500만원, 가작 3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문화재단(www.gjcf.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문의 062-670-749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