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노인일자리 사업예산 확대편성
서구, 노인일자리 사업예산 확대편성
  • 권준환 기자
  • 승인 2014.12.2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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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보다 7억7천만원 늘어 39억3천만원 편성
2015년도, 2천여명 노인일자리 제공 계획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올해보다 7억7천만원 늘어난 39억 3천만원을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예산으로 편성했다.

특히, 서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신청자의 60%만 참여하게 된 점을 감안해 구비 3억9천만 원을 추가 반영해 예산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서구는 올해보다 400여명 늘어난 2,0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환경개선 보호사업,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CCTV상시 관제사업, 장애인돌봄 지원사업, 식품제조 및 판매사업 등 40여개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서구는 내년 1월까지 사업을 확정하고, 2월부터 신청자를 모집한 후 3월부터 12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한 9개월 동안 노인일자리 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근무시간은 하루 3~4시간씩 주 2~3회이고, 보수는 1인당 20만원 이내로 지급된다.

문지현 노인장애인복지과 주무관은 “매년 많은 어르신들이 일자리에 참여하기 위해 신청을 하시지만 어려움이 있다”며 “일자리가 어르신을 위한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구비를 추가로 반영했기 때문에 내년에는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일자리에 참여하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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