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2일 오후 광주 동구 동명동 옛 오월어머니집 부지에서 열린 '민주의 집' 개관식에 참석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사)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위탁 운영하는 '민주의 집'은 민주화운동 계승 사업 및 지역 민주 원로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된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해남군, '마한시대 이동식 아궁이'토제품 발굴 2전남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3맥스큐, ‘베이글녀’ 양유나 미공개 화보 공개 4'2024 영암왕인문화축제' 인문이 꽃핀다. 5곡성 K팝스타 임옥연, JTBC 최신 예능 ‘걸스 온 파이어’ 본선 진출 6국립나주숲체원, ‘한수제 벚꽃 나들이’ 행사 연다 7총선 254개 지역구서 공식 선거운동…내일 부터 마이크 유세도 8강진군, ‘찾아라 병영보물’ 소통데이 열어 9슈퍼레이스, 토요타코리아와 ‘프리우스 PHEV 클래스’ 파트너십 체결 10광주시, 숙박·식품접객업 1회용품 사용규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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