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백운2동 대양맨션 말벌집 발견
남구 백운2동 대양맨션 말벌집 발견
  • 신문식 시민기자
  • 승인 2014.09.04 1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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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 벌집 발견하면 119에 신고 당부

 

▲ 119 남부 소방서 출동 직원들이 말벌집을 화염방사기로 제거하는 장면.

4일 광주시 남구 백운2동 대양맨션 뒤편 흙 축대벽 빗물받이 하수관로가 막혀서 주택 재개발 현장 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 직원 2명이 흙을 치우는 작업을 하다가 동백나무에 집을 짓고 살던 말벌에 김성호(현대엔지니어링 직원 53)가 쐐서 작업을 중단하고 119에 신고하였다.

▲ 소방서 직원이 말벌집을 손으로 따서 땅으로 내려려 하고 있다.

119 광주 남부 소방서(장 성배 외 2명)는 9시경에 출동 현장에서 화염방사기와 분수방사기로 말벌집을 따서 현장에서 밟아 태워버리고 말벌 공포에서 위험을 완전히 제거함으로써 대양맨션 주민들과 인부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 땅에서 말벌집을 밟아버리고 불로 태우고 있다.

119 소방서 남부 직원은 “주택가에 벌집이 발견되었을 경우 벌집을 따서 약에 사용한다고 하는 분들이 벌집을 함부로 만지는 경우가 있는데 생명이 위험하므로 꼭 119 소방서에 연락해서 벌의 공포와 위협을 제거해야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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