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직장보육시설 '어린이집' 개원
조선대, 직장보육시설 '어린이집' 개원
  • 정인서 기자
  • 승인 2014.09.0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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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와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문경래) 구성원을 위한 어린이집이 문을 열었다.
조대부고 쪽 출입구 인근에 자리한 ‘조선대학교 어린이집’(원장 윤경아)이 8월 29일 개원식과 입학식을 열어 어린이 보육을 시작했다.

조선대학교와 조선대학교병원은 공동으로 직장보육시설인 ‘조선대학교 어린이집’을 설치하여 구성원의 영유아 자녀를 대상으로 교육과 보호를 적극 수행하여 구성원의 안정된 직장생활을 지원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조선대학교 어린이집’ 개원은 조선대학교가 직장보육시설 설립에 대한 협약을 광주은행과 체결하여 부지는 조선대학교가 제공하고 보육시설 건축비용 등은 광주은행에서 지원하여 이뤄졌으며 민간에 위탁 운영된다.

‘조선대학교 어린이집’은 지상 3층(총면적 1,310.04㎡)의 최신 시설로 보육실, 독서실, 자료실, 휴게공간, 상담실, 교재교구실, 대근육활동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야외놀이터를 갖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수용 인원은 만1세부터 만5세 아동 150명이며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직장보육시설인 만큼 조선대학교, 조선대병원, 광주은행 직원의 자녀만 이용이 가능하다.
‘조선대학교 어린이집’은 대학과 연계하는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구성원의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조선대학교의 위상을 제고할 계획이다.

윤경아 어린이집 원장은 “인성 중심 독서프로그램인 책으로 만나는 세상, 창의예술 프로그램인 내 몸이 만드는 음악, 환경사랑 프로그램인 파종에서 요리까지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바람직한 인성을 형성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열린 개원식에서는 서재홍 총장이 어린이집 건립에 기여한 김장학 광주은행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으며 현판 제막식과 기념식수에 이어 참석자들이어린이집 내부 시설을 둘러보았다. 이어 오후 3시 열린 입학식은 어린이집 연혁 보고. 교직원 소개, 입학 오리엔테이션, 교실 둘러보기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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