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과의 릴레이 대화 6]봉사와 작은기부 통해 국민도 복지 동참
[100명과의 릴레이 대화 6]봉사와 작은기부 통해 국민도 복지 동참
  • 권준환 기자
  • 승인 2014.08.28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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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사회복지법인 금호 대표

▲이재현 사회복지법인 금호 대표
무더위도 이제 한풀 꺾여 물러갈 듯도 한데 여전히 햇볕이 뜨겁던 어느 날, 상무고등학교 앞쪽에 위치한 건물 3층에서 이재현 사회복지법인 금호 대표(사회복지학 박사)를 만났다.

이재현 박사는 푸근한 인상으로 기자를 맞아주었다. 동네 아저씨를 만난 기분이랄까.
하지만 근황을 물은 후, 광주지역 사회복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의 말에 깊게 공감할 수 있었다.

이 박사는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장을 맡으며 지역사회의 청소년 안전에 관한 중책을 맡는 등 광주지역 사회복지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정말 전문가라고 느껴진 것은 노인복지에 관한 대화를 나눌 때였다.

그는 지금까지 생각해왔던 노인요양시설의 부족, 치매예방 신개념교육, 전문강사의 요양시설 배치 등 광주의 노인복지 활성화에 대한 정책을 제시했다.
또한 국민 모두가 복지대상자이기 때문에 혜택을 받는 특정수급자 뿐 아니라 국민들도 봉사와 작은 기부 등에 동참함으로써 정신과 지식, 문화적으로 향유하며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방향으로 복지가 흘러가야 한다고 말했다.

갈수록 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100명과의 대화’ 여섯 번째 순서는 이재현 사회복지법인 금호 대표와 광주시의 노인복지지원 정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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