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2동 자생단체 워크숍 '주민자치' 첫발
백운2동 자생단체 워크숍 '주민자치' 첫발
  • 신문식 시민기자
  • 승인 2014.08.1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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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동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서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기로,

 

▲ 하늘바위에서 기념촬영.

마을의 자생단체들이 모여 마을발전을 위한 다양한 희망을 노래하는 워크숍을 가졌다. 동장과 동직원. 자치위원회. 통장단. 새마을 협의회. 새마을 부녀회. 자율방범대. 바르게 살기 협의회 등, 31명이 모여 각 단체의 중점추진 사업현황을 설명하고 화기애애한 토론을 했한 것이다.

광주남구 백운2동 주민센터(동장: 신정현)는 2014 백운2동 자생단체 워크 숍을 15일 전남 화순군 백아산 하늘바위에서 갖고 사업설명과 함께 백운동 화합과 발전을 위해서 협조하기로 했다.

신정현 동장은 인사말에서 “부임해서 동사무소에 와보니 건물 앞 표지석에 '화합과 발전을 위해서' 라는 표지 석을 보았다"면서 "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훌륭한 자생단체장 여러분을 뵈니 마음 든든하다. 백운동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다.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한다.” 고 말했다.

▲ 백운동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서 화기애애한 토론을 하고 있다.

이승만 자치위원장은 흰구름이 흐르는 난지실 마을지 제작을 설명하면서 “백운2동의 자원을 조사. 발굴하여 마을이야기를 책에 담아냄으로써 마을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마을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마을지 제작은 현재 편집위원회에서 우리 마을 자랑거리 조사 및 취재 중인데 주민간의 결속력이 형성됨으로서 마을 문제에 대한 협력과 해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하고 “2012년부터 추진해온 정감어린 문패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제금 흰구름 봉사단장은 난지실 마을 어르신과 함께하는 지혜나눔 학교를 운영하면서 “관내 어르신들에게 무료염색봉사와 건강요가교실을 운영하여 건강하고 정감어린 행복한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르신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세대간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마을 공동체 문화형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제금 봉사단장은 매월 관내 어르신 흰머리 염색 및 치매예방 머리맛사지 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남광경로당 어르신 건강요가교실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초복에 보양식을 대접했으며 키타. 오카리나. 섹스 폰 연주와 함께 노래하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있으며 주민학생들과 함께 푸른 길공원 환경정비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 동장은 워크숍을 마치면서 “훌륭하신 여러분들이 있기에 마음 든든하며 동에서 지원할 수 있는 것은 백운동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늘 자생단체장들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가운데 “백운동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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