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동 '난지실 마을지' 주민들이 만들어요
백운동 '난지실 마을지' 주민들이 만들어요
  • 신문식 시민기자
  • 승인 2014.08.08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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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워크숍 통해 백운동과 주변 마을 등 방향 정립

▲ 지역주민 전문가들이 모여 백운동 마을지에 관한 토론을 하고 있다.
광주 남구 백운1동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이승만)는 7일 백운1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백운동 마을 지를 제작하기 위한 7월 22일 1차 워크 숍에 이어, 2차 워크 숍을 백운1동 주민센터 2층에서 개최하였다.

백운동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이승만)가 주관하고 백운1동(동장: 신정현) 주민 센터에서 후원하여 백운동 마을지를 만들기 위해서 전문가와 지역주민 18명의 위원이 5개 팀으로 분담하여 자료를 조사 수집하기로 했다.

5개 팀은 과거 백운동 마을의 유래와 역사를 조사 수집하기 위해서 첫째 지명의 유래(예: 난지실. 까치고개. 진달이. 수박 등.). 둘째 역사적 건물(백운교회. 지성고시원). 셋째, 과거와 현재 난지실 마을 비교. 넷째, 마을 내 중심 시설(학교. 병원. 교회), 다섯째 추억의 역사자료(지적등본. 사진. 농악놀이)를 조사 수집하기로 했다.

현재 백운동 마을의 자랑거리와 보물을 찾기 위하여 백운동의 의미와 인물. 작가. 백운동 14통의 소개. 흰 구름 봉사단의 활동. 푸른 길 의미. 각종 소개 장소. 마을 이야기. 우리 마을의 부족한 부분과 개선 사항 등을 조사 자료를 수집하기로 하였다.

편집장 이 선행 교수는 “미래로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거울삼아 현재를 바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소통을 해서 협조를 얻어야 좋은 성과를 낼 수가 있다”고 말했다.

참석한 자치위원들은 열정적으로 자료 수집을 다짐하면서 주민에 대한 홍보 및 주민들이 보관된 사진이나 각종 자료 수집에 협조해 달라고 간곡히 부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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